교회 배포할 ‘이단 백서’ 나온다

총회 이대위에서 제작…오는 6월 23일은 이단경계주일 손동준 기자l승인2019.03.15 09:59:59l14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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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김정만 목사, 이하 이대위)가 이단 백서를 출간한다. 

이대위는 지난 11 총회본부에서 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단 백서는 백석대 김진섭, 장동민, 임원택 교수가 감수를 맡고 △신천지 △구원파 △JMS △여호와의증인 △만민중앙교회(이재록) △은혜로교회(신옥주) △베뢰아(김기동) △사랑하는교회(구 큰믿음교회, 변승우) △안상홍증인회 △제칠안식교 △전능신교(동방번개) 등을 다루기로 했다.

최근 변승우 목사에 대한 이단해제 시도에 나선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관련해서는 사태의 추이를 보고 4월 말 이후에 처리하기로 했다. 오는 5월 23~24일에는 강원도에서 이단 백서 출간 모임을 갖는다.

6월 23일은 교단 산하 모든 교회가 이단경계주일로 지키기로 했다. 교회에서 사용할 설교문을 이대위와 백석대 임원택 교수, 장동민 교수가 작성키로 했다. 

한편 오는 25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총회 2층 강당에서 제1차 본부 이단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이주훈 총회장이 예배 설교를 전하고 이대위원장 김정만 목사와 뉴스타트 센터장 이상구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손동준 기자  djson@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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