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부총회장 예비후보 단독 등록

목사·장로 부총회장에 신정호 목사·김순미 장로 한현구 기자l승인2019.03.14 10:38:06l수정2019.03.14 10:40l14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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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부총회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신정호 목사(왼쪽) 김순미 장로(오른쪽)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림형석 목사) 제104회 부총회장 선거에 목사, 장로 모두 단독 후보가 출마했다.

통합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박웅섭)는 서부지역에서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 신정호 목사(동신교회)가, 서울강북지역에서 장로 부총회장 후보에 김순미 장로(영락교회)가 각각 예비후보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등록을 마친 예비 후보들은 통합 임원선거조례에 따라 오는 104회 총회 직전 봄노회에서 노회 추천을 받아 7월 23일 이전에 최종 후보 등록을 하게 된다.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한 신정호 목사는 1995년 전주 동신교회에 위임받고 2008년 전주노회장, 2012년 총회 회의록서기, 2014년 총회 세계선교부장, 2016년 총회 서기 등을 역임했다.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한 김순미 장로는 통합 교단 최초의 여성 부총회장 후보로 현재 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통합 총회 결의로 순교자로 추서된 김상현 목사가 외조부이며 부친 김성섭 장로도 통합총회 회계와 회록서기로 섬겼다.

한현구 기자  hhg@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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