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이주훈 목사)가 최근 상조회사인 대명아임레디 공식총판 (주)브랜즈에셋과 상조상품 판매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총회산하 교회들이 성도들에게 상조상품을 홍보할 경우 대명아임레디 상조회사는 과장이나 허위광고 없이 정직하게 상품을 안내하고 가입을 받게 되며, 가입리스트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대명측은 상조서비스를 해외여행, 크루즈, 웨딩, 골프, 장지 서비스로 전환하여 선택하도록 했으며, 장례접수는 24시간 긴급전화를 통해 가능하도록 했다.
대명아임레디는 타 상조회사와 달리 상조보험 가입 후 대명그룹의 다양한 레저와 문화, 여행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웨딩과 여가, 교육, 이사 등 대체서비스를 선택할 수도 있다.
리조트 명가로 알려진 대명그룹은 40년 이상의 고객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명아임레디’라는 라이프서비스 회사를 출범시켰다. 납입기간이 10년 이상 되는 상조보험 특성상 회사의 안정성과 신뢰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총회는 대명그룹을 선택했다.
최상의 서비스를 약속하는 대명아임레디는 물품 추가 강요 등 부당요구가 없으며, 장례 접수 후 2시간 안에 현장에 도착한다. 또한 규격용품보다 하위 용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설립 인가한 ‘상조보증공제조합’을 통해 고객의 납입금을 보호하는 안전장치도 해놓았다. 납입 기간 동안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하고 상조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어도 만기가 되면 납입 금액의 100%를 환급받을 수 있다.
대명아임레디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업체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대명아임레디 상품은 유성렬 목사(010-2291-5112)가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