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재단 가입, 신학대학원 장학금모금 참여 요청

안양대사태 총동문회 중심 정상화에 힘 보태기로 이성중 기자l승인2019.02.03 18:02:02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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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인모임(위원장:유충국 목사)은 지난 1월 31일, 글로리아교회(안요셉 목사)에서 2019년 첫 모임을 갖고 안양대사태, 최고위과정 등과 관련 의견을 나눴다.

모임과 관련 유충국 목사는 발언을 통해 “대신인모임이 백석대신 총회의 발전에 마중물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바라며, 특히 지난해 비대위와 관련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명단에 오른 목회자들이 다시 합류할 수 있도록 작년 12월, 1차 모임결의를 성실히 이행 대신인모임이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며 “문의 창구는 대신인모임의 서기인 류기성 목사로 일원화해 진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선 안양대사태에 대해 지난 년말 회의에서 밝힌대로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최선을 다 하기로 했다. 더불어 안양대교수협의회 및 총학생회대책위와 함께 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최고위과정과 관련 최종환 목사(최고위과정 TF팀)는 오는 7월 개강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커리큐럼 구성에 대해 최 목사는 학교측과 협의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 외교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 목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협의 하겠다고 보고했다.

또한 과정 참여와 관련, 우선적으로 백석과 대신측 교회에서 담임목회 20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는 중진급이상 목회자가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며, 교단중심으로 통합의 정신을 살리는 취지로 최고위과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단회성의 최고위과정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정례화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협의키로 했다.

한편 유지재단 가입에 대해서는 지난 총회에서 확인한데로 오는 7월까지는 20개 교회가 유지재단에 가입을 완료할 것을 다시한번 확인했으며, 총회세계선교회에 대해서는 이사장에 양일호 목사를 추천, 선교회가 정상화하는데 최대한 협력키로 했다.

더불어 유충국 목사는 백석대학교신학대학원의 장학금모금에 교단 교회들이 적극 참여해 후진을 양성하는데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이성중 기자  king9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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