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를 위해 기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석훈 기자l승인2019.01.28 23:09:04l수정2019.01.28 23:10l14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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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초청 원로목사회 위로예배…총회관 특별헌금 전달도

▲ 이주훈 총회장은 비롯한 임원들은 지난 28일 전국원로목사회 어르신들을 초청해 위로예배를 드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이주훈 총회장은 한 평생 목양일념으로 목회에 헌신한 총회전국원로목사회(회장:조광동 목사) 회원들을 초청해 위로예배를 드리면서 식사와 선물을 대접했다.

특히 이날 예배에서 원로목사회는 총회관 봉헌을 위해 사용해 달라면서 2백만원의 건축헌금을 전달했다. 원로목사회를 대표해 조광동 목사가 이주훈 총회장에게 건축헌금을 전달하면서 하루속히 총회관이 봉헌되기를 기원했다.

▲ 총회전국원로목사회 회장 조광동 목사(왼쪽)가 이주훈 총회장(가운데)에게 총회관 건축헌금을 전달하고 총무 이형진 목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원로목사회에서는 지난 1월 3일 백석대학교에서 드려진 총회 신년예배에서 이주훈 총회장이 설교하면서 총회관 봉헌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피력한 이후 첫 번째로 건축헌금을 드림으로써 타기관에 모범을 보였다.

지난 28일 총회본부 지하 예배실에서 드려진 ‘총회장 초청 원로목사회 위로예배’는 총무 이형진 목사의 사회로 박기수·박대찬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총회장 이주훈 목사가 설교했으며, 회장 조광동 목사의 인사말, 총무 이형진 목사의 광고 후 증경총회장 이경성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이주훈 총회장은 ‘날로 새로워지는 삶’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평소에 교회와 교단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헌신하신 원로 목사님들을 모실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늙는다고 낙심하지 말고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진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어린아이와 같이 돼야 천국에 들어 갈수 있기에 우리 영혼은 어린아이와 같은 때로 돌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는 총회 임원과 원로목사회원들을 포함해 1백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예배 후 증경총회장 구문회 목사의 오찬기도로 식사를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석훈 기자  sh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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