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유가족 돕기 사랑의콘서트’ 열린다

이석훈 기자l승인2019.01.28 18:15:02l수정2019.01.28 18:58l14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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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천사운동연합, 2월 15일 가리봉교회서

▲ 지난해 동백 열방교회에서 열린 사랑의콘서트에서 PK들이 찬양하고 있는 모습.

목회자 유가족돕기를 펼치고 있는 기독교천사운동연합(대표회장:김수배)이 목회자 유가족 돕기를 위해 마련한 ‘사랑의 콘서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15일(금) 저녁 9시 가리봉교회(담임:최홍규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사랑의콘서트에는 찬양사역자 언더그라운드 가수 의인맨을 비롯해 팝페라가수 김정 교수(상명대), 크리스챤댄스그룹 PK, 찬양사역자 김윤서 목사(찬양교회) 등이 재능기부로 출연해 은혜의 공연을 펼친다.

특히 언더그라운드 가수인 의인맨은 평택성결교회 정재우 목사의 아들이자 찬양전도사로 사역을 하고 있으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기독교천사운동연합 김수배 대표회장은 “목회자 유가족들을 돕기 위한 콘서트 보도 후 많은 교회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면서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은 전액 목회자 유가족들에게 전해질 예정인 만큼 보다 많은 교회들이 사랑의 콘서트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동행’이란 이름으로 열리고 있는 이번 사랑의콘서트는 지난해 열방교회(장기철 목사)와 성북성결교회(양귀원 목사), 안산 주님의교회(오영석 목사)에서 열린바 있다.

기독교천사운동연합은 지난 2011년도 목회자 유가족 돕기에 뜻을 같이한 목사, 음악인, 찬양사역자들이 힘을 합해 설립, 캄보디아 선교지에서 교통사고로 소천한 고 방효원 선교사 유가족돕기, 이집트 폭탄테러로 순교한 고 김진규 목사 유가족돕기 등 생활이 어려운 홀사모 생계비 지원 및 자녀 장학금 지원, 목회자 장례 지원 등 그 사역의 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콘서트신청 및 후원문의:070-4140-8833)

이석훈 기자  sh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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