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밀알복지재단, 장애인 일자리 위한 기부 캠페인

지난 9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물품과 기금 전달 한현구 기자l승인2019.01.10 13:30:01l수정2019.01.10 13:32l14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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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맥스 구강서 경영지원실장(왼쪽)이 밀알복지재단 조성결 국내사업부 팀장에게 물품과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게임 개발회사 조이맥스가 지난 9일 장애인 일자리 마련을 위한 기금과 기부물품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조이맥스 임직원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물품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 기간 동안 모인 물품 200여 점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를 위해 사용된다. 이날 조이맥스는 사내 임직원들이 한해 동안 사내카페를 이용해 모은 성금도 함께 전달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조이맥스 임직원 여러분의 기부에 더 많은 장애인이 일하는 기쁨과 자립된 삶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굿윌스토어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결합한 재활용품 판매장으로 재사용 가능한 중고물품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2011년 송파구 마천동에 문을 연 밀알송파점을 시작으로 밀알도봉점, 밀알전주점, 밀알구리점, 밀알대전점, 밀알창원점 등 총 6개의 굿윌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한현구 기자  hhg@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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