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총회 선교훈련원 합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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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총회 선교훈련원 합숙훈련 실시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9.01.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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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말 1박 2일 한사랑교회서 19명 수료

▲ 총회 선교훈련원이 주관한 2018 선교사 집중훈련이 지난달말 한사랑교회에서 실시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선교훈련원이 주관한 2018 총회선교훈련원 합숙훈련이 지난달 26일과 27일 1박 2일에 걸쳐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한사랑교회(담임:황명구 목사)에서 실시됐다.

27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첫날 입소예배를 시작으로 각 분야별 강의와 큰은혜기도원 방춘희 원장의 영성집회, 워크샵 조별발표 및 역할극발표, 퇴소예배와 수료식이 있었다.

이번 합숙훈련에서는 천안지부장 장훈태 교수의 ‘아프리카 빈곤과 난민’, 김성곤 선교사(중국)의 ‘선교사의 생활과 사역’, 권대안 목사(기획실장)의 ‘셀프 선교프로젝트 개발’, 경쾌수 원장(개포내과의원)의 ‘선교와 의료’, 신장환 목사(웹촌 대표)의 ‘선교사와 IT’가 강의됐다.

입소예배는 이사 이수재 목사의 사회로 이사 이호준 목사의 기도에 이어 총회장 이주훈 목사의 ‘내가 존재하는 이유, 당신의 영원한 기쁨입니다’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으며, 중국 김성곤 선교사의 헌금기도와 총회 서기 김병덕 목사의 격려사, 기획실장 권대안 목사의 광고, 이주훈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퇴소예배는 이호준 목사의 사회로 이수재 목사의 기도와 임인기 목사의 ‘나의 사역을 통한 삶의 가치’란 제목의 설교가 있었으며, 고광돈 선교사의 헌금기도와 권대안 목사가 수료식을 인도했고, 임인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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