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총회장 선출한 예장 합동동신

지난 3일 제36대 총회장 취임예배 및 신년하례회 개최 손동준 기자l승인2019.01.07 13:14:32l수정2019.01.08 14:22l14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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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합동동신 총회 신임 총회장으로 김남심 목사가 취임했다.(사진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동신 총회(총회장:김남심 목사, 이하 예장 합동동신)가 50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총회장을 선출해 눈길을 끌었다.

예장 합동동신 제36대 총회장 취임예배 및 신년하례회가 지난 3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프라임 마리스에서 열렸다.

이번에 취임한 김남심 목사는 교단 최초 여성총회장으로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베다니비젼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김 목사는 “합동동신총회를 앞으로 보다 더 영향력 있는 교단으로 키울 수 있도록 모든 총회원들이 힘을 한데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서는 김 총회장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자’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손동준 기자  djson@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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