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복음 전하는 사람들…다큐로 담아

CGNTV, 특집 다큐 '인플루언스' 공개 손동준 기자l승인2019.01.07 11:50:24l수정2019.01.07 11:53l14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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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을 맡은 이영표 해설위원.

현역 최고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와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SK 와이번스의 트레이 힐만 감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두 사람 모두 미국의 스포츠 선교단체인 FCA 출신이라는 것이다.

CGNTV 특집다큐멘터리 ‘인플루언스, 위대한 영향력’에서는 스포츠 선교단체인 FCA 사역을 중심으로 이 시대 선교의 의미와 돌파구를 알아본다. 1954년 미국에서 설립된 FCA(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는 500여 개 캠프와 2만여 개의 성경공부 모임을 통해 코치와 선수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2017년 시작됐다.

운동실력만큼이나 많은 선행으로 알려진 커쇼는 “훈련은 할 수 있어도 능력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며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고 고백한다. 한국시리즈에서 SK와이번스를 우승으로 이끈 힐만 감독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섬김”이라고 신앙관을 전한다.

▲ CGNTV 특집다큐 '인플루언스, 위대한 영향력'이 오는 1월 10일(목), 11일(금) 오전 9시 30분 CGNTV에서 방송된다.

이번 작품에서는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을 맡은 이영표 해설위원의 스포츠 선교 활동도 조명한다. 또한 미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태국, 라오스, 남아공 등의 스포츠를 매개로 한 역동적인 선교 현장을 찾아 선한 영향력이 어떻게 세상에 전파되는지 알아보고, 차세대 선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커쇼, 이영표, 브리검, 린드블럼, 윌슨 등 국내외 스포츠 스타들의 신앙고백을 담은 ‘인플루언스, 위대한 영향력’은 CGN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동준 기자  djson@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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