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만큼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되는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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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만큼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되는 사명입니다”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9.01.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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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총회 전도부장 박기호 목사

총회 산하 모든 교회 생명 살리는 실제 부흥현장돼야

 

“전도는 성경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의 영광 다 버리고 이 땅에 오심은 전도하러 오신 것입니다. 우리도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전도만큼은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전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 박기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전도부장을 맡아 한 회기 중점사업으로 총회와 산하 모든 교회들의 관심이 전도에 집중시킨다고 강조하는 박기호 목사(생명샘교회).

박 목사는 41회기 총회 주제이기도 한 ‘생명, 교회를 살리자’ 말씀을 기억하면서 전도를 통해 생명 살리기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생명을 살리는 전도는 절대로 행사나 이벤트가 아니고 생명의 호흡을 느낄 수 있는 전도가 실행되어 총회 산하 모든 교회가 생명이 살아 움직이는 실제 부흥의 현장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도부에서는 지역별로 전도세미나를 개최해 받은 은혜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도자학교를 세워 행사나 이벤트가 아닌 진정한 전도가 계속되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거룩한 일을 시작하고자 한다.

서울과 수도권을 시작으로 2월 중 전국 4개 권역에서 열리는 전도훈련 세미나는 지난 회기부터 전도훈련원장으로 위촉한 송민용 목사(밝은빛교회)와 전도분야에 탁월한 강사들을 선택해 세운다는 방침이다.

송 목사는 목회를 하다 실패하여 막노동을 하며 빚을 갚고 새롭게 개척을 시작해 오직 전도에 매진한 결과 지금은 성전을 건축하고 500여명의 출석성도로 성장시켰다. 전형적인 상가 임대교회로 시작하여 외부 지원 없이 순수한 복음의 열정을 갖고 전도에 올인하여 교회를 성장시킴으로써 누구보다 많은 목회자들과의 동일한 심정으로 세미나를 인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도부는 임원들과 실행위원들이 한마음 되어 이 일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교회의 협조와 참여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금까지의 생각을 좀 내려놓고 정말 본질적인 목회현장에서 실제로 생명이 살아가는 모습을 체험하는데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랍니다. 특히 목회자가 앞장서서 전도에 힘쓴다면 교회는 성장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가 처음 목사로 임직받을 때의 다짐을 기억하면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어디든 가겠다고 하는 심정으로 다시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다시 허리띠 졸라매고 출발하는 기회를 삼아야 하겠습니다.”

박 목사는 교회가 작다고 그냥 있지 말고 함께 모여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 지역별로 열리는 전도세미나에 동참하고 전도훈련원의 전도자학교를 통해 지속적인 전도훈련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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