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열 박사 ‘새로운 시편 연구’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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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열 박사 ‘새로운 시편 연구’ 출판기념회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12.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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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노회, 지난 20일 행복을전하는교회에서

▲ 방정열 박사의 ‘새로운 시편 연구’ 출판감사예배가 지난 20일 행복을전하는교회에서 드려졌다.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행복을전하는교회’(담임:임종택 목사)에서는 지난 20일 경서노회원들과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정열 박사의 ‘새로운 시편 연구: 실패한 인간-왕에서 신실하신 하나님-왕을 향하여’(새물결플러스, 2018) 출판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임종택 목사의 사회로 이정훈 목사가 설교하고 임영선 목사가 기도했다. 저자인 방정열 박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M.Div), 시카고에 소재한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에서 시편과 선지서 연구로 저명한 빌렘 벤게메렌 교수의 지도 아래 시편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15년). 현재는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겸임교수)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외래교수)에서 후학도들에게 구약성경과 관련된 여러 과목들을 강의하고 있다.

이번에 출판된 ‘새로운 시편 연구: 실패한 인간-왕에서 신실하신 하나님-왕을 향하여’는 제목이 암시하듯이, 낱개의 시편 연구에 천착하던 기존 연구에서 탈피하여 시편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와 ‘신학책’으로 바라본다.

방정열 박사는 “150개의 시편들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이야기를 구성하게 되는데, 그 이야기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인간(왕)을 의지하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왕)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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