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운동본부 ‘제18회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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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운동본부 ‘제18회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12.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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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여전도회관 김마리아홀서 성황리 거행

박진호 문상학 김종일 김상일 강병훈 김훈동 교도관 법무부 추천 받아

▲ 제18회를 맞은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 수상자들이 행사 후 새생명운동본부 이사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사단법인 새생명운동본부(이사장:엄기호 목사, 상임이사:이주형 목사)가 주최한 ‘제18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이 지난 18일 여전도회관 김마리아홀에서 거행돼 재소자들의 교정교화에 힘쓰는 교정공무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박진호 교위(서울구치소)를 비롯해 문상학 교감(안양교도소), 김종일 교위(대구구치소), 김상일 교위(경북직업훈련교도소), 강병훈 교위(충주구치소), 김훈동 교위(해남교도소) 등 6명이 법무부로부터 추천을 받아 영예의 모범교정공무원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1백만원의 상금과 상패, 그리고 꽃다발이 주어졌다.

이날 행사는 이사 김영수 목사(인천명성교회)의 사회로 상임이사 이주형 목사(오정성화교회)가 연혁보고와 인사말을 하고, 이사 장성현 목사(은행교회)의 기도와 이사 김종인 장로(오정성화교회)의 성경봉독, 영진교회 팬플리웃팀의 찬양에 이어 이사 박규갑목사(영진교회)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법무부 최강주 교정본부장의 축사와 이사장 엄기호 목사(성령교회)의 인사말이 있은 후 사무총장 박희원 목사(초대교회)의 광고와 이사 장순직 목사(드림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시상식은 이사 이재택 목사(주님이꿈꾸는교회)의 사회로 이사 이희수 목사(군자대현교회)가 심사보고를 한 후 엄기호 목사와 이주형 목사가 시상했다.

이날 수상한 박진호 교위는 25년 재임하면서 다양한 기독교 대외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 차량봉사와 주변청소활동, 요양시설 어르신 도우미활동, 수용자 교정교화 사고방지에 힘썼으며 교정공무원으로 대외 이미지 개선에 기여했다.

문상학 교감은 36년 장기근속 하면서 투철한 국가관과 교도관으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수용자 수용질서관리 및 북한 이탈주민 수용자 상담 등으로 안정된 수용생활을 유도하고 수용자 독서문화를 통해 건전한 사회복귀에 힘썼다.

김종일 교위는 24년간 재임하면서 내실있는 교화교정 및 교육활동을 전개하여 수용자 안전실천과 종교적 신앙심으로 수용자들의 심리적 안정수용을 적극적으로 지도함으로 교정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김상일 교위는 26년간 장기근속을 하는 동안 현재까지 300명의 불우수용자와 교화위원과의 자매결연을 주선하고 사고예방에도 앞장섰으며 남들이 힘들어 하는 청송지역에서 헌신적으로 근무했다.

강병훈 교위는 27년 재임하는 동안 투철한 사명감으로 교정사고 방지 및 수용시설 확립을 위해 부정물품 적발로 교정사고를 미연에 방지했으며 직원식당 식단개선으로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힘썼다.

김훈동 교위는 27년 재임하는 동안 교정행정 발전 및 지역사회 봉사로 고아원 청각나눔회에 생활용품 등을 기부했으며 수용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취하도록 돕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한편 사단법인 새생명운동본부는 1998년 창립, 매년 청송교도소를 비롯한 전국의 교정시설을 순회하며 부흥회와 정기집회, 교정공무원 세미나를 펼치고 있으며, 2001년도부터 모범교정공무원을 법무부로부터 추천받아 시상하고 있다.

▲ 1부 예배에서 설교 후 이사장 엄기호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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