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노회, 양병희 목사 강사로 제직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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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노회, 양병희 목사 강사로 제직세미나 개최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12.1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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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영안교회서 노회 산하 교회 제직들 참석

▲ 수도노회는 지난 9일 영안교회에서 제직연합세미나를 갖고 2019년도에는 더욱 충성된 제직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영안교회 양병희 목사가 제직세미나를 통해 제직들의 사명을 일깨우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수도노회(노회장:김중열 목사) 교육부(부장:박기호 목사)가 주최한 제직 연합세미나가 지난 9일 오후 영안교회 대성전에서 증경총회장 양병희 목사를 강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직이 훈련되면 교회가 건강해진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제직세미나에는 노회 산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전을 가득 채운 가운데 제직으로 훈련받은 성도들이 자기 교회로 돌아가서 충성된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주강사로 말씀을 전한 영안교회 양병희 목사는 “제직은 일하라고 세우는 것이고, 혼자 할 수 없기에 구약시대 천부장과 백부장을 세운 것처럼 제직을 세운 것이며, 성숙해 지기 위해 교육을 받고 체질 변화시키기 위해 훈련을 반복해야 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종과 하인의 의미를 가진 제직을 세우는 목적은 엡 4:11~12 말씀처럼 성도를 온전케 하고,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는데 있다고 전했다.

출애굽시대 제직의 자격(출 18:21)은 ‘재덕이 겸비한 사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 진실무망한 사람, 불의를 미워하는 사람’이며, 초대교회의 자격(행 6:3~5)은 ‘성령이 충만한 자, 지혜가 충만한 자, 칭찬듣는 자, 믿음이 있는자’라고 말했다.

제직의 사명으로는 기도하는 일, 충성하는 일, 교역자와 협력하는 일, 주의 사자의 사역을 인정하는 일이며, 제직으로서는 봉사생활, 주일성수, 십일조생활, 순종의본 등 신앙의 본을 보일 것을 강조했다.

이날 제직세미나는 교육부장 박기호 목사의 사회로 교육부서기 박호영 목사의 기도와 노회장 김중열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어머니찬양대의 찬양이 있었으며, 양병희 목사의 설교 후 합심기도를 통해 노회 산하 모든 교회에 충성된 제직이 세워질 것과 한국교회와 나라와 민족, 영안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한 후 노원창일교회 박호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교육부장 박기호 목사는 “오랫만에 제직세미나를 가질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과 장소를 제공하고 강사로 말씀을 전해주신 양병희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주신 귀한 말씀을 따라 자기 교회로 돌아가서 하나님 앞에 더욱 충성하는 일꾼들이 되길 바라며, 오늘과 같은 교육의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회에서는 참석자들에게 빵과 우유를 제공하고 경품추첨을 통해 새하늘교회가 협찬한 천산상태극벨트와 영안교회가 협찬한 도자기를 선물했다.

▲ 수도노회 제직연합세미나에는 노회 산하 목회자와 성도들이 영안교회 대성전을 가득 채웠다. 세미나를 마치고 노회 목회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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