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

금주의 설교: 시편 71:1~13 운영자l승인2018.12.05 13:28:05l14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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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평생을 살면서 많은 환난과 고통과 어려움을 겪은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지켰으며 여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체험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듦으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자신에게 어떻게 은혜를 베푸셨는지를 고백하는 내용이 본문의 내용입니다. 평생에 다윗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셨나요? 그리고 우리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1. 주께 피하면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1절)
어렵고 힘들고 곤고할 때 사람에게 피하여 위로를 받으려고 하다가 오히려 더 큰 상처와 곤고함을 겪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의지의 대상이 아닙니다. 권력도 마찬가지 입니다. 권력을 의지했던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그 권력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는 꼴을 우리는 우리의 눈으로 똑똑히 봅니다.

2. 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고 품어주시는 하나님(2절)
곤고함과 아픔 속에서도 다윗은 ‘져주시고 품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백하기를 ‘나를 이 깊은 수렁에서 건져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나를 품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라고 고백합니다. 

3.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반석이요 요새가 되시는 하나님(3절)
다윗의 고백은 늘 우리의 심령을 움직입니다. 그가 평생에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고백하기를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라고 고백합니다. 오직 피할 곳은 하나님뿐입니다.

4. 악의와 불의한 자의 손에서 건지시는 하나님(4절)
악의와 불의가 가득한 자를 대적하는 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닙니다. 악의와 불의가 가득한 악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해결하시고 하나님께서 처리하십니다. 믿음의 자녀들은 악한 자들의 반열에 서지 않아야 할 것이며 믿음의 자녀들은 악의와 불의한 자들의 손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불평하는 자나 불의한 자들과 손을 잡아서는 안됩니다. 함께 멸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5. 나의 소망이며 유일한 신뢰자이신 하나님(5절)
평생을 살면서 이런 고백이 우리의 삶에 있었다면 그는 행복한 삶을 산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평생을 살아온 사람은 참으로 참된 믿음의 삶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6. 모태에서부터 나를 선택하신 하나님(6절)
우리가 선택받고 주님의 사역에 동역자가 된 것은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하나님의 계획하심’이었습니다. 

7. 견고한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7절)
자신의 삶의 전부인 하나님을 향한 고백은 ‘견고한 피난처’라는 고백에서 그 절정을 이룹니다.
‘피난처’라는 말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신뢰와 확신’입니다. 우리가 피할 곳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운영자  igoodnews@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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