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사모 돕기 사랑의콘서트’ 성황리 재시동

기독교천사운동연합, 동백열방교회 시작으로 연이어 이석훈 기자l승인2018.11.30 19:49:10l수정2018.11.30 19:52l14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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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은 성북성결교회-16일은 안산주님의교회에서 공연

▲ 홀사모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콘서트가 지난 25일 동백 열방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목회자 유가족돕기를 펼치고 있는 기독교천사운동연합(대표회장:김수배)이 홀사모 후원을 위해 마련한 ‘사랑의 콘서트’가 지난 25일 오후 2시 동백열방교회(담임:장기철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3백여명의 성도들이 자리를 메운 열방교회에는 팝페라가수 인지수를 비롯해 섹소폰 김영배 교수, 김윤서 목사, PK워십팀의 워십댄스 등이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사회는 찬양을 한 김윤서 목사가 맡아 진행했다.

콘서트 장소를 제공한 열방교회 장기철 목사는 “한평생 주의 일을 하다가 먼저 하늘나라로 가고 남은 홀사모들을 우리가 지켜 주어야 한다”며 모든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했다.

기독교천사운동연합 김수배 대표회장은 “홀사모들을 돕기 위한 콘서트 보도 후 많은 교회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면서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은 전액 홀사모들에게 전해질 예정인 만큼 보다 많은 교회들이 사랑의 콘서트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동행’이란 이름으로 열리고 있는 이번 사랑의콘서트는 25일 열방교회에 이어 12월 2일 성북성결교회(양귀원 목사)에서 열리며, 16일 안산 주님의교회(오영석 목사)에서 열리는 콘서트는 미국 고어헤트선교회 고아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열려 헌금은 전액 고어헤드선교회에 전달된다.

기독교천사운동연합은 지난 2011년도 목회자 유가족 돕기에 뜻을 같이한 목사, 음악인, 찬양사역자들이 힘을 합해 설립, 캄보디아 선교지에서 교통사고로 소천한 고 방효원 선교사 유가족돕기, 이집트 폭탄테러로 순교한 고 김진규 목사 유가족돕기 등 생활이 어려운 홀사모 생계비 지원 및 자녀 장학금 지원, 목회자 장례 지원 등 그 사역의 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콘서트신청 및 후원문의:070-4140-8833)

 

▲ 사랑의콘서트를 마치고 김수배 대표회장과 열방교회 장기철 담임목사(가운데) 등 관계자와 순서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석훈 기자  sh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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