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명성교회 ‘112 전도축제’ 5백명 결신자

이석훈 기자l승인2018.11.30 18:15:51l수정2018.12.03 15:12l14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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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부터 ‘한사람이 한사람씩 전도하여 내 집을 채우라’

▲ 수원명성교회는 112전도축제를 진행해 500여명의 결신자를 얻었다. 새가족 초청 예배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 수원노회 산하 수원명성교회(담임:유만석 목사)가 4년 전부터 실시하고 있는 ‘112 전도축제’에 1천여 명의 새가족들이 방문한 가운데 500여 명의 결신자를 얻어 화제가 되고 있다.

수원명성교회는 개척 초기부터 아파트 입주전도를 통해 출석성도 7천명의 교회로 부흥했다. 또한 4년 전부터 ‘한사람이 한사람씩 전도하여 내 집을 채우라’라는 표어를 가지고 전교인이 전도에 힘쓰는 ‘112 전도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4년 동안 1,800여 명의 결신자를 얻었으며, 특별히 올해에는 예수님을 믿게 된 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인 것에 의미를 두고 ‘해피데이 전도축제’를 진행했다. 전도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진군식을 시작으로 60일 동안 진행된 이번 전도행사 기간 동안 전교인이 24시간 릴레이 기도에 참여했으며, 소속된 교구의 지역을 청소하는 ‘클린데이’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전도하는 ‘버스데이’를 통해 수원명성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라는 강력한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또한 유만석 담임목사가 먼저 전도에 참여하여 결실을 맺고 중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전도에 탄력을 받은 결과 전도축제 기간 동안 1,000여 명의 새가족들이 수원명성교회를 방문하고, 500여 명의 결신자를 얻게 된 것이다.

이석훈 기자  sh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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