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회 ‘2019 신년 목회계획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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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회 ‘2019 신년 목회계획 세미나’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11.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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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20일 평화교회수양관서 친목 도모

▲ 목동회가 주최한 ‘2019년 신년 목회계획 세미나’가 지난 19~20일 평화교회수양관에서 개최됐다.

복음목회동지회(대표회장:김연희 목사, 이하 목동회)가 주최한 ‘2019년 신년 목회계획 세미나’가 지난 19~20일 평화교회수양관(이종호 목사)에서 개최돼 내년도 목회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회원간 친목을 도모했다.

▲ 김연희 목사

대표회장 김연희 목사(신생중앙교회)는 “격변하는 21세기에 우리 목회는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는데 이러한 시기에 복음목회동지회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내년 목회계획 수립을 도우려고 한다”면서 “세미나 진행을 위해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번 세미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첫날 개회예배는 서기 유영삼 목사의 사회로 직전회장 장원기 목사(흥광교회)가 설교했다. 1강은 천안백석대학교회 공규석 목사가 ‘미래교회와 성경해석’에 대해, 2강은 평화교회 이종호 목사가 ‘조감도로 보는 성경개론’에 대해, 3강은 21세기목회연구소 김두현 소장이 ‘2019년 목회계획’에 대해 강의했다.

둘째날 이어진 4강은 이종호 목사의 성경개론 강의가 이어졌으며, 5-6강은 신생중앙교회 김연희목사가 ‘개혁주의생명신학’(생명의 공동체)에 대해 실질적인 강의를 전해 큰 도전을 주었다.

장원기 목사는 첫날 설교를 통해 “오랜기간 설교해 왔지만 늘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이며, 바쁜 가운데 세미나에 참석한 동역자들을 환영한다”면서 “요한복음 21장을 통해 첫째 어떤일이 있어도 주님을 떠나거나 잊고 지내면 안되고, 둘째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아 우리도 영혼을 끝까지 사랑해야 하며, 셋째 주님 사랑하는가를 지금도 묻고 계신 주님께 순종하면 축복이 배가 된다. 이번 세미나 기간 동안 이 은혜를 누리고 돌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목동회는 20여년 전, 장원기 김연희 목사 등 신학교 선후배들이 서로 사랑하고 나누면서 성경공부를 통해 구체적으로 목회 협력을 이루자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친목 모임이다. 교단 선후배들이 모여서 어려운 일은 돕고, 목회 노하우는 공유하는 친목단체에서 후배들을 위한 무료성경세미나와 목회계획 세미나 등으로 사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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