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시는 날까지 복음전하는 목사님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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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시는 날까지 복음전하는 목사님들 되시길”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11.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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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교회, 지난 14일 원로목사회 목사·사모 80여명 초청

▲ 목양교회는 지난 14일 총회 원로목사와 사모들을 초청해 함께 예배드리고 식사와 선물을 제공하면서 위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부천노회 산하 목양교회(담임:이규환 목사)는 지난 14일 총회 전국원로목사회(회장:조광동 목사)를 초청해 예배를 드리고 식사와 선물을 제공하면서 어르신들을 섬겼다.

원로목사회를 초청하고 간증을 겸해 말씀을 전한 목양교회 이규환 목사는 “평소 존경하는 목사님들을 진작 모셨어야 했는데 이제야 모시게 돼 송구하고 먼 곳까지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린다”면서 “한평생 복음을 위해 사셨지만 건강하셔서 끝까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다음세대를 잘 인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 목사는 “33년간 이곳에서 목회하면서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교육목회와 전도에 중점한 결과 오늘의 목양교회를 이루게 됐다”면서 “신도시가 아니라 갑작스런 성장은 아니지만 교회건축의 정신처럼 다음세대와 지역에 영향력을 주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하 2층 지상 8층 방주모양으로 건축된 목양교회는 7층에 전문 성경공부실을 마련해 매주 화요일 오전 오후 저녁에 담임목사가 직접 가르치고 있으며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새신자가 오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전도대상자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고 있다.

원로목사와 사모 등 80여명이 방문해 드린 이날 원로목사 예우 초청 예배는 이대환 목사의 사회로 김수일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린데 이어 이규환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김태홍 목사), 교단과 신학교를 위해(신현종 목사), 목양교회와 당회장을 위해(서자영 목사)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회장 조광동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목양교회에서는 교회를 방문한 원로목사와 사모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참석자들에게는 교통비와 선물을 전달하면서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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