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백석대신 서울중부노회 설립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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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백석대신 서울중부노회 설립 감사예배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11.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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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성산수양관…노회장에 김근수 목사

▲ 서울중부노회는 지난 8일 성산수양관에서 노회 설립감사예배를 드리고 총회 산하 126번째 노회로 총회발전과 교회부흥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중부노회(노회장:김근수 목사)는 지난 8일 성산수양관에서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총회 산하 126번째 노회로 총회발전과 교회부흥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서울중부노회는 우리노회에서 이름을 변경한 서남노회에서 분립한 것으로 노회 설립을 통해 초대 노회장에는 그동안 서경노회와 서남노회에서 노회장을 역임한 김근수 목사가 맡았다.

▲ 김근수 목사

노회장 김근수 목사는 “서울중부노회 설립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귀한 말씀과 순서를 맡아주신 총회장님과 모든 목사님들, 특별히 많은 후원으로 지원해 주신 윤호균 목사님에게도 감사드린다”면서 “목사회원과 장로총대들은 마음과 힘을 다해 총회와 개교회의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모범적인 노회가 되기 위해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설립감사예배는 총회 서기 김병덕 목사의 사회로 임시부노회장 최진규 목사의 기도와 코리아나 이애숙 권사의 특송에 이어 총회장 이주훈 목사의 설교가 있었으며, 총회 정치부장 최종환목사의 설립심의 보고, 이주훈 총회장의 노회설립 공포가 있은 후 임시노회장 및 임시임원이 발표돼 총대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주훈 목사는 ‘미래와 소망의 노회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서울중부노회가 설립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우리를 이땅에 보내신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인데 우리들의 시대적 사명은 생명을 살리는 목적의식을 회복해야 하고, 위기의식을 가장 먼저 깨달아 미래와 희망의 총회와 노회, 교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노회 설립을 축하하며 부총회장 박경배 목사의 권면과 한 장총선교위원장 임인기 목사와 사무총장 김종명 목사의 축사가 있었으며, 노회 서기 윤여국 목사의 광고와 이주훈 총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박경배 목사는 권면을 통해 “백석대신 교단의 위상이 높아졌음에 우리 교단에 대한 자부와 긍지를 갖기를 바란다. 자존감이 높아야 자신있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서 “이 시대 한국교회를 우리에게 맡겨 주셨다. 노회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힘있게 목회사역에 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회원들은 임원을 인준하고 나머지 모든 사항들은 신임원진에게 위임했으며, 장소를 제공한 성산수양관 윤호균 목사는 “노회를 설립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가장 모범적인 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모든 노회원들에게 기념품으로 손목시계를 선물했다.

서울중부노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김근수 목사 △부노회장:최진규 목사 △서기:윤여국 목사 △부서기:윤귀현 목사 △회의록서기:정재만 목사 △부회의록서기:위윤남 목사 △회계:신정순 목사 △부회계:전은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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