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목회자들의 성경지식 철저히 검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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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목회자들의 성경지식 철저히 검증할 것”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11.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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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신, 강도사고시 출제 위한 고시위원 워크샵

지난 8-9일 라비돌리조트

▲ 고시위원회는 지난 8일과 9일 1박 2일간 라비돌리조트에서 1차 워크샵을 갖고 강도사고시 출제를 위해 심도있는 모임을 가졌다.

내년 2월 강도사 고시를 앞두고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시위원회(위원장:김자종 목사)가 지난 8일과 9일 1박 2일간 라비돌리조트에서 1차 워크샵을 갖고 과목별 출제위원 연구모임과 토의를 통해 고시 문제를 출제하고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고시위는 조직신학, 성경, 헌법, 교회사, 일반상식 등 각 시험과목 고시위원들의 과목별 출제위원 그룹 연구모임을 통해 출제 방향을 토의하고 고시문제집 예시 연구모임을 가진 후 전체 연구회의 보고 및 토의,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도사고시 서류 접수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총회사무국에서 받았으며, 13일 응시자 서류심사와 16일 서류심사결과 발표에 이어 19일 고시위원회 전체회의 후 곧이어 강도사 고시자 설명회를 백석대 대학원 서울캠퍼스 목양동에서 갖기로 했다.

이어지는 일정은 내년 1월 14일 논문제출을 마감하고, 21일~23일 논문심사를 하며, 2월 18일 필답고시와 19일 강도실기, 20일 면접시험 후 최종 심의를 거쳐 2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워크샵 첫날 예배는 고시위원장 김자종 목사의 사회로 서기 이승수 목사의 기도에 이어 총회장 이주훈 목사가 설교했으며, 총무 안요셉 목사의 광고 후 이주훈 총회장의 축도로 마쳤으며, 곧바로 연구모임에 대한 진행 설명과 그룹 연구모임이 1박 2일간 심도있게 진행됐다.

고시위원장 김자종 목사는 “바쁘신 가운데 강도사 고시를 위해 원근각처에서 모여주신 고시위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예배 말씀을 전해주신 총회장님에게도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강도사 고시는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공부하는 기회를 삼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특히 이번에는 다른 과목보다 성경에 중점을 두어 철저히 준비하도록 할 것이며, 신앙고백이 없는 사람들이 강도사가 되는 일이 없게 준비된 자들이 세워지도록 잘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과목별 출제담당은 ‘조직신학’ 안요셉 심효택 정원규 목사, ‘성경’ 서원민 양일호 정종현 목사, ‘헌법’ 김자종 이승수 유문옥 목사, ‘교회사’ 유충국 임원택 정용범 목사, ‘일반상식’ 이종승 임웅택 임요한 목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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