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헌총회,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거행

지난 5일 목포 갈릴리교회에서 160여명 참석 이석훈 기자l승인2018.11.08 18:18:38l수정2018.11.08 18:23l14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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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비치호텔로 옮겨 ‘호헌의 날 56주년 감사예배’도 함께

▲ 예장 호헌총회는 지난 5일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와 호헌의날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예장 호헌총회(총회장:김성남 목사)는 지난 5일 갈릴리교회(김미자 목사)에서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장 취임 및 호헌의 날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는 제1부총회장 박노식 목사의 사회로 직전총회장 강희윤 목사가 ‘선택이 선택을 받는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 목사는 “다윗은 하나님의 뜻 곧 말씀, 기도, 양심을 우선시하는 선택으로 하나님의 대접을 받아 왕위에 오르게 됐는데, 우리도 하나님을 대접하는 자로 선택하여 하나님의 복된 자리로 선택받는 자가 되자”고 전했다.

증경총회장 이문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이어 총무 황연식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이취임 축하 및 패 증정의 시간이 이어졌다.

▲ 김성남 총회장

총회장 김성남 목사는 취임사에서 “먼저 오늘의 이 영광의 자리를 허락하신 우리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고, 총회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각 노회 존경하는 노회장님들과 총대 목사님들께 충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주께서 주신 귀하고 막중한 십자가를 성령님께서 힘주심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고자 하오니,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헌총회는 장소를 옮겨 목포시 신안비치호텔에서 ‘2018년 호헌의 날 제56주년 감사예배’를 제2부총회장 김창기 목사의 인도로 드렸다. 전 부총회장 박병순 목사가 기도를 하고, 총회장 김성남 목사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총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이어 총회장의 대회사 후 특별기도의 순서를 가졌다.

설동선 목사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김봉서 목사가 ‘총회와 지교회 부흥을 위해’ 권태하 목사가 ‘이단 및 동성애 확산 저질를 위해’, 박명자 목사가 ‘총회신학교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부서기 김영태 목사의 색소폰 연주속에 드려진 특별헌금은 회계 이한우 목사가 기도했고, 해외 선교와 목회 세미나에 사용하기로 했으며, 증경총회장 이연풍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친교부장 박범태 목사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각 노회 찬양제가 이어졌고, 이웃교회 성도들의 특별출연으로 마무리 됐다.

이튿날 드려진 폐회예배는 서기 이남규 목사의 사회로 제1부총회장 박노식 목사가 ‘그 이름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증경총회장 이성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석훈 기자  sh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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