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몰군경 미망인 위로회’ 추진

경목부, 오는 20일 성안교회 비전센터에서 이현주 기자l승인2018.11.07 17:26:22l수정2018.11.07 17:30l14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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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전몰군경 미망인회 초청 위로회' 전경

경목부(부장:강영철 목사·사진)가 오는 20일 성안교회 비전센터에서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초청 위로회’를 개최한다. 

경목부 총무 임온유 목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다 희생하신 군인과 경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남편을 잃고 홀로 평생을 살아오신 미망인을 초청하여 위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이 행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소중한 목숨을 바친 군인과 경찰들이 있다는 사실을 다음세대들에게 알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섬김의 본을 보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사회적 섬김을 실천함으로써 총회의 위상을 높이고 교단 정체성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위로회에는 전몰군경 미망인 100여 명과 보훈단체장, 하남시장, 하남시의장 등이 초청될 예정이다. 

예배는 경목부장 강영철 목사의 인도로 서기 신은성 목사가 기도하며, 서울동노회 증경노회장 최상용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축도는 총회 서기 김병덕 목사가 맡았다. 

이어 2부 위로회는 제2부총회장 류춘배 목사와 하남시 김상호 시장의 축사 후 각종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hj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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