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눈으로 보며 호텔리어 꿈 키워요”

백석예술대 관광학부, 지난달 31일 파르나스호텔 답사 한현구 기자l승인2018.11.06 17:29:42l수정2018.11.06 17:34l14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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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예술대학교(총장:윤미란) 관광학부 호텔경영전공 학생들이 지난달 31일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파르나스호텔 주식회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곳의 현장을 답사하며 차세대 호텔 산업을 이끌 꿈을 키웠다.

이번 현장 답사에는 35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호텔의 변화 노력과 고객의 구매 패턴 변화에 발맞춘 호텔 인적서비스 진화를 경험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이론 교육을, 호텔 측은 현장 경험을 제공하면서 함께 협력해나가기로 했으며 꾸준히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은 학생들에게는 현장 실습을 대신한 수료증을 수여하기로 했다.

파르나스호텔 인사운영팀장 이용석 차장은 “산학협력 등을 통해 교육현장과 실무현장이 가까워지고 있다지만 아직 양측 모두에게 충분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현장 답사가 학생들이 의사소통과 실시간 문제해결능력,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조직의 융통성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관광학부 호텔경영 정준이 교수는 “호텔분야에선 명석한 두뇌보단 센스가 필요하다. 현장에 적합하고 조직 내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호텔리어로서 다양한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내 최고 특급호텔인 파르나스호텔의 도움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답사에 참가한 한승현 학생은 “2년여 동안 공부했던 호텔 기초 이론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앞으로 매번의 아르바이트를 알차게 경험하고 수료증을 받아 미래 호텔리어로서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백석예술대학교 관광학부 호텔경영전공은 서울 소재 특급 호텔에 1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부산, 제주, 동남아 등 다양한 지역에도 진출해 있다.

또한 앞으로 일본, 중국,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 진출하기 위해 외국어 교육과 국제 호텔 직무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현장 답사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한현구 기자  hhg@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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