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가정을 위해 영적 전쟁을 해야 하는 이유

최귀석 목사의 ‘성경적 내적 치유’(73) 최귀석 목사l승인2018.11.06 10:23:38l146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왜 영적 전쟁을 해야 하는가?
1. 영적 전쟁 중에 가정이 세워졌고, 사탄의 계략으로 가정이 침노 당했다(창 3장).

2. 우리는 현대의 과제를 전반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사회에서 살고 있다.

3. 우리는 갈수록 이교적으로 되어 가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이교적 믿음은 생생하고 근거가 확실한 선택들로 인간을 만족시켜준다. 뉴 에이지 사상은 교육계, 사업계, 정부에 침투했다. 우리의 환상과 오락생활은 많은 책과 게임, 노래와 영화로 만들어진 마술로 물들어 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는 것들에 사로 잡혀 있다.

4. 선교와 인류학, 현대 커뮤니케이션이 우리로 하여금 애니미즘 문화의 관습과 믿음을 더욱 더 의식하게 했다. 우리 사회에서 사술의 영향력은 증가하고 있으며, 다른 사회에서도 사술은 지배적 세계관으로 오랫동안 자리 잡고 있다. 인류학 과목에서 다루어지던 것이 이제는 다문화주의와 지구촌을 통해 주류가 되었다. 우리는 어떻게 악한 영들의 능력에 의해 가정의 삶이 곤경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사역해야 하는가?

5. 우리는 술, 마약, 담배, 부도덕한 성 관계, 폭력, 음식, 일, TV, 운동, 돈, 쾌락, 스포츠 등에 ‘중독’된 심각한 속박 아래 있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자발적으로 노예가 되려는 인간의 경향성이 지금처럼 다양한 선택권을 가진 적은 없었다. 타인에게 충동적으로 파괴적이며 자기 파괴적인 행동은 기본 해결책이 실패했다는 것을 말한다.

6. 종종 극단적 학대 때문에 일어나는 이상 행동이나 문제 행동은 더욱 빈번히 나타난다. 우리 사회는 악행과 병리로 젖어 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극단적인 분노와 혼돈, 자기 기만, 굴레, 무질서, 화, 공포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과 가정들을 도울 수 있을까?

7. 어떤 물건이나 장소, 어떤 사람은 특별히 어둡게 보인다. 아마도 이런 사람들은 타인을 해치는 성품을 가졌든지, 파괴적인 힘에 사로잡혀 있든지, 아니면 하나님께 악의를 가진 사람일 수도 있고 교활히 남을 조종하고 성경을 왜곡하며 기만적이고 혼돈된 생활 방식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

8. 다수의 그리스도인이 인간 속에 거주하는 악한 영을 쫓아내기 위해 사역을 가르치고 실행하고 있다. 영적 전쟁에 대한 새로운 관심은 많은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다. 그 문제점들을 우리는 성경적인 하나님의 뜻과 방법대로 올바로 배우고 전해야 한다. 성경적 세계관을 지닌 그리스도인들의 일꾼은 홀로서기를 해야 하며, 어떤 다른 세계관과도 접목되어서는 안 된다. 이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고 사탄의 공격을 물리치기 위해서다. 또한 전혀 값없이 은혜로 받은 구원의 면류관을 지키기 위해서다. 이 모든 것의 기초를 만드는 곳은 바로 가정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최귀석 목사 / (사)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장 / 행복으로가는교회 담임

최귀석 목사  igoodnews@igoodnews.net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귀석 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기독교연합신문사 아이굿뉴스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118 | 전화번호 02)585-2751~3 | 팩스 : 02)585-6683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554 | 등록일자 : 2017년 6월 2일 | 발행인:장종현 | 편집인 이찬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인창
Copyright © 2018 The United Christian Newspape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goodnews@igoodnews.net
아이굿뉴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