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근'이라는데 왜 여기엔 청년이 몰릴까

예배사역연구소, 오는 26일 '다음세대 목회전략' 포럼 개최 손동준 기자l승인2018.11.05 13:56:38l수정2018.11.05 13:59l14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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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살릴 ‘마지막 보루’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목회전략 포럼이 열린다.

예배사역연구소(소장:이유정 목사, WMI)가 문화프렛폼 리뉴앰, 예배인도자아카데미와 함께 2018 가을 예배포럼을 개최한다. ‘다음세대 목회전략:예배’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오는 26일 사랑의교회 남관 9층에서 진행된다.

기조연설에는 한국 어깨동무사역원 대표이자 ‘만남’의 저자 윤은성 목사가 나서 ‘굶주린 세대를 만나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밖에 넘치는교회 이창호 목사와 웨이처치 송준기 목사, 부산행복한교회 김성철 목사, 인천영락교회 한은택 목사, 조이플교회 조지훈 목사, 오메가교회 황성은 목사 등 각 지역에서 주목 받고 있는 사역자들이 발제자로 나서 현장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담임목회자와 다음세대 담당 목회자, 예배인도자 등 청년목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WMI 소장 이유정 목사는 “‘다음세대 사막화 현상’은 걷잡을 수 없이 가속화되고 있다. 교회 안에 ‘다음세대’가 썰물 빠지듯이 사라지고 있다”며 “예배사역연구소는 오랫동안 고민과 연구 끝에 ‘다음세대’ 목회전략의 새로운 비전과 바른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이번 포럼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또 “이번에 열리는 예배포럼은 암울한 다음세대 목회 현장에서 오히려 젊은이들이 주목하고, 열광하고, 모이는 6개 교회를 선정해서 각 교회의 담임목회자와 예배사역자들로부터 목회 철학과 예배사역의 실재를 듣고 질문하며, 패널의 분석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이라며 “‘다음세대’가 교회를 떠나고 있는 상황에서도 왜 이 교회들에는 젊은이들이 찾아오는지, ‘다음세대’ 목회의 핵심전략이 무엇인지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손동준 기자  djson@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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