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예술대, 헤리티지너싱홈과 MOU

학생들 위한 실습기회 제공하고 대학발전금 후원 약속 한현구 기자l승인2018.11.02 15:37:21l수정2018.11.03 12:17l14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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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예술대학교(총장:윤미란)가 헤리티지너싱홈(대표:박희민)과 지난달 10일 헤리티지너싱홈 회의실에서 상호교류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 체결을 통해 백석예술대와 헤리티지너싱홈은 각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백석예술대는 앞으로 헤리티지너싱홈을 위한 음악공연을 지원하며 헤리티지너싱홈은 백석예술대 학생들이 실무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장실습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습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헤리티지너싱홈은 백석예술대 후원의 집 지정을 신청해 2년간 대학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협약식에는 백석예술대 김성호 부총장, 백석예술단 정성수 단장, 산학협력단 김맹진 부장, 백석예술단 박형철 과장이 참석했으며 헤리티지너싱홈에서는 박유하 이사장, 박희민 대표원장, 박진우 이사, 윤석조 본부장, 박정숙 간호부장 및 각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헤리티지너싱홈 박희민 대표원장은 “백석예술대와 음악공연지원으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앞으로 음식 만들기나 어르신들과의 교류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정해 학생들이 봉사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성호 부총장은 “백석예술대는 예술특성화대학이지만 음악 이외 사회 복지, 관광, 외식, 의료행정 등 교류 가능한 전공이 다수 있다. 앞으로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헤리티지너싱홈은 간호실습 및 사회복지사 실습전문교육기관으로 24시간 전문간호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등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으며 호텔보다 더 쾌적하고 품격 높은 용양서비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시스템 제공을 목표로 하는 최고급 요양기관이다.

한현구 기자  hhg@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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