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부 제50대 대표회장에 임준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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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부 제50대 대표회장에 임준식 목사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10.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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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정기총회, 상임회장은 전태식 목사 추대

▲ 한기부는 29일 제50회 정기총회를 열고 임준식 목사를 제50대 대표회장으로 추대하는 등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대표회장:윤보환 목사, 이하 한기부)는 지난 29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열고 임준식 목사(목양교회·사진)를 제50대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임준식 목사는 “한기부 50주년 ‘희년의 해’를 맞아 한국교회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기 위해 이단 문제를 대처하는 일에 힘을 쏟겠다”면서 “이와함께 부부수련회와 체육대회 및 회원교회 방문을 통해 교회 간의 연합과 협력을 도모하여 회원들이 하나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윤보환 직전 대표회장이 50대 신임 대표회장 임준식 목사(왼쪽)에게 의사봉을 전달하고 있다.

이임한 윤보환 목사는 “한 해 동안 임원들이 잘 도와줘 고맙고 여러 교단이 함께 신사참배 회개 운동을 하게 돼 감사하다”면서 “민족의 암흑기 때 부흥사들이 힘을 불어넣었는데 우리 부흥사들이 이 시대에서 그런 역할을 감당하길 원하며, 앞으로도 한기부와 함께 한국교회의 발전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71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 예배는 전태식 목사의 사회로 윤갑수 목사의 기도와 김동호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양명환 목사가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이사장 송일현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강풍일 엄기호 이종만 김조 최영식 유중현 김수읍 목사 등 증경대표회장단이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한기부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밖에 김진환 정여균 유무한 윤갑수 신상규 김용한 목사 등이 순서자로 참여하고 21명의 신입회원을 받았으며, 이어진 총회는 서면으로 보고를 대신하고 공천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임준식 목사 △상임회장:전태식 목사 △운영회장:정여균 목사 △선교회장:변권능 목사 △신학회장:정회인 목사 △교육회장:최바울 목사(B) △해외회장:송기배 목사 △섭외회장:정택종 목사 △기획회장:이길윤 목사 △국내선교회장:최상용 목사 △연수원장:박복우 목사 △감사위원장:전용해 목사 △운영본부장:유무한 목사 △총사업본부장:전희종 목사 △총사업부본부장:이규철 목사 △성회본부장:문은수 목사 △총강사단장:주광삼 목사 △섭외단장:장권순 목사 △기획단장:송요엘 목사 △홍보단장:임원석 목사 △교육단장:김학수 목사 △해외단장:김연규 목사 △총무단장:유병삼 목사 △상임총무:김동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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