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시대 ‘바른 목회’ 고민 병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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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시대 ‘바른 목회’ 고민 병행돼야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8.10.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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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오는 27일 ‘제72차 정기논문 발표회’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가 오는 27일 토요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제72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한다.

‘위기시대의 바른 목회’를 주제로 열리는 발표회에서 선교분과 주제발표에서는 주안대 정승현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반석교회 민필원 담임목사가 ‘왈도파의 갱신운동을 통해 배우는 위기 속 한국교회 목회 개혁의 방향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논찬은 백석대 황원선 교수가 맡는다.

선교분과 자유발표로는 아신대 정흥호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열매맺는교회 이용락 박사가 ‘리더십 계승의 성경적 원리와 방법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한편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는 오는 30일까지 학술지 ‘복음과 선교’ 44집에 실을 논문을 투고 받는다. 심사는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출판일은 12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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