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신임 회원 교단장 및 총무 취임 축하

지난 4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감사예배 드려 손동준 기자l승인2018.10.05 14:10:50l수정2018.10.08 14:21l14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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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총이 지난 4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회원교단 총회장 및 총무 취임축하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유중현 목사, 이하 한장총)가 지난 9월 각 교단총회에서 새롭게 선출된 총회장 및 총무들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장총 회원교단 총회장, 총무(사무총장) 취임축하감사예배 및 제35-1차 임시총회가 지난 4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진행됐다.

예배에서 ‘하나님의 일꾼’을 주제로 설교를 전한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는 “총회장이 되고 사무총장이 되는 순간에는 축하해주는 사람도 많고 좋다. 그러나 지나고 나면 칭찬보다는 비난만 남는 경우가 많다”며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의 네 가지 조건으로 △능력 있는 사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 △진실한 사람 △욕심이 없는 사람을 꼽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취임축하 순서에서 엄신형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엄 목사는 “하나님께서 총회장님과 총무님들께 큰 기대를 가지고 계시다. 안팎에서 도전하는 많은 것들을 잘 막아내고 순교자의 자세를 가지고 감당한다면, 하나님이 반드시 능력을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 예장 백석대신 이주훈 총회장이 교단장들을 대표해 답사를 하고 있다.

참석한 교단장들을 대표로 답사에 나선 이주훈 예장 백석대신 총회장은 “고마운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며 “한장총의 모든 사역을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임시총회에서는 총원 106명 가운데 58명 출석, 16명 위임으로 성수가 이뤄진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해외(총회장:박요한 목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장신(총회장:홍계환 목사)를 신입교단으로 가입 승인했다.

한편 이날 임원회 뒤에는 제10회 ‘장로교의 날’ 대회 발대식도 진행됐다. 올해 ‘장로교의 날’ 행사는 오는 11월 4일 오후 4시 안양 평촌의 새중앙교회(담임:황덕영 목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예장 백석대신 신임 사무총장 김종명 목사(오른쪽)가 취임축하패를 전달받고 있다.
손동준 기자  djson@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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