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전문인선교훈련원 가을학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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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전문인선교훈련원 가을학기 개강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09.0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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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시작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12주 과정

▲ 한장총 선교위원회 산하 전문인선교훈련원이 가을학기 개강을 맞아 지난 4일 총회회관 교육실에서 개강예배를 드렸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선교위원회(위원장:임인기 목사) 산하 전문인선교훈련원(원장:신예찬 목사, PMTI)이 가을학기 개강을 맞아 지난 4일 오후 7시 총회회관 교육실에서 개강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전문인선교훈련원 교무처장 이수재 목사의 사회로 학생처장 이호준 목사의 기도, 사무처장 권대안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한장총 선교위원장 임인기 목사가 ‘하나님만이 목적이 되는 훈련’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인기 목사는 “훈련이 무엇인가 되고자 하는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깊이 아는 목적을 이루는 선교사 훈련이 되어야 한다”면서 “나의 목적이 아닌 주님의 부르심의 목적을 이루는데 12주간 훈련의 시간이 소중하게 쓰임 받도록 하자”고 설교했다.

이어 전문인선교훈련원 원장 신예찬 목사의 환영사, 한장총 선교위 부위원장 김흥수 목사의 격려사, 한장총 선교위 서기 이승진 목사의 축사, 사무처장 권대안 목사의 광고 후 임인기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와서 도우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기는 12명의 훈련생들이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12주 과정을 연휴를 제외한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12월 4일 종강예배를 끝으로 마친다.

첫날 원장 신예찬 목사의 특강을 비롯해 전방개척 선교, 선교사의 이단 연구, 선교행정과 전략, 선교와 문화, 선교사의 인격훈련과 자세, 선교후원 개발사역, 세계선교 전망과 전문화 다양성, 선교지 언어습득 방법, 선교의 상황화, 선교사와 역사로 가는 성경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한편,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전문인선교훈련원은 지난 2005년 조직된 이후 매년 봄학기와 가을학기 과정을 개설해 전문성과 영성을 갖춘 선교사들을 키워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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