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바이블 성경 1189 장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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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바이블 성경 1189 장별 세미나’ 개최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08.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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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길잡이로서 걸어다니는 성경이 되게 한다”

9월 17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물맷돌 성경 5중 연상기억법

 

어렵게만 느껴지는 성경말씀을 물맷돌 성경 5중 연상기억법으로 쉽게 새겨지게 하는 ‘원 바이블 성경 1189 장별 세미나’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종로5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 임인기 목사
▲ 김요한 목사

선한목양선교회 원바이블(대표:임인기 목사, 원장:김요한 목사)에서는 한국교회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이번 공개 세미나를 위해 강의 샘플 영상을 제작했다. 샘플 영상에서는 10가지 연상기억법 중에서 3가지만 가지고 제작했다. 하지만 이번 공개 세미나에서는 10가지 연상기억법 모두를 다 공개할 예정이다.

강사인 김요한 목사(주사랑교회)는 오랜 전에 캐나다로 유학하러 떠났는데 그곳에서 영어를 배울 때 어려운 영어 단어가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아 유학을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영성 연상기억의 은혜를 힘입고 나서는 기억이 청년들을 능가하는 은혜를 입게 됐으며, 연구한 내용들을 이번 세미나에서 공개하게 된다.

원바이블 대표 임인기 목사(아름다운교회)는 “성경이 길잡이로서 이 시대의 걸어다니는 성경이 되게 할 원 바이블은 재미있고, 유익하고, 은혜스럽다”면서 “아무쪼록 원 바이블을 통해서 한국교회가 말씀으로 다시 회복되고 부흥되는 놀라운 역사기 일어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 바이블’은 이름 그대로 하나를 강조하는 것을 기반으로 삼고 있다. 성경이 많은 저자와 많은 내용이 있을지라도 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증거한다.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복음이 둘로 나누어 있지만 그것을 하나의 진리로 이해해야 한다.

하지만 신구약 성경은 66개의 책으로 분류되어 있고, 모두 1189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성경 전체의 내용은 7000여 개의 사건과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모든 것이 31,114절로 되어 있다.

성경 66개의 책명은 어느 정도 기억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66권 각 책의 주제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분량이 66개 정도라면 열심히 노력하면 어느 정도 암기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분량이 1,000개가 넘어가면 기억하는 것이 상당히 버거울 수 있다.

성경의 내용은 모두 7,000개가 넘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 1189장의 핵심과 주제를 다 암기한다고 해도 전체 내용의 20 퍼센트 정도만 다루게 된다.

‘원 바이블’은 연상기억법을 기초로 하고 있다. 일반적인 연상기억은 단순 연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조물이나 도표와 같은 단순한 이미지와 그 이미지를 여러 번 반복하여 그려나가는 정도에 그친다. 하지만 원 바이블의 연상기억법은 기초 5중 연상기억법과 심화 5중 연상기억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5중 연상기억법이란 1.숫자 연상 2.주제 연상 3.그림 연상 4.스토리 연상 5.연결고리 연상, 이렇게 5가지로 으로 구성되어 있고, 심화 연상기억법이란 1.반복 연상 2.영성 연상 3.도구 연상 4.설교 연상 5.사역 연상으로 구성된다.

이렇게 기초 연상 5가지와 심화 연상 5가지를 합해서 총 10가지 연상기억법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한 번 기억한 내용이 결코 빠져 나갈 수 없게 될 뿐만 아니라 기억한 내용을 망각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게 된다.

기존에 있었던 성경 프로그램은 성경 1,189장이 전부였다. 하지만 원 바이블은 7000문단을 섭렵할 뿐만 아니라 31,114절로 나눠진 성경 전체를 다 섭렵하게 된다. 원 바이블은 이름 그대로 하나의 원리로 다 꿰어져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예를 들어 창세기 50장은 창조라는 주제 하나로 50장 전체를 구슬을 꿰듯이 한 줄로 다 꿰었다. 그리고 창세기 50장 전부는 장마다 모두 제각기 다른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50장 전체를 하나의 연결고리로 다 엮어서 마치 한 장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만들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집을 짓는 건축가이시다. 성경에도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 있다. 그래서 창세기는 집이라는 개념으로 한 줄로 삼아 50장 전체를 곶감을 꿰듯이 다 꿰었다.

창세기 1장은 천지창조인 것은 다 안다. 천지는 하나님이 사시는 집이다.

창세기 2장은 에덴창조이다. 이것은 인간이 사는 최초의 집이다.

창세기 3장은 언약창조이다. 이것은 여인의 후손이신 그리스도께 사시는 집이다.

창세기 4장은 살인창조인데, 이것은 가인의 이야기로서 사탄이 사는 집이다.

창세기 5장은 족보창조인데, 이것은 아벨 대신에 주신 셋의 이야기로써 인류가 사는 집이다.

이렇게 창세기 50장 전체를 다 창조의 이야기와 집이라는 개념으로 다 꿰어 버렸기 때문에 한 줄로 기억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의:010-9481-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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