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신사참배 회개로 새로운 부흥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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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신사참배 회개로 새로운 부흥 이루자”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08.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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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부, 지난 12일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서 ‘나라사랑 8.15 성회’

9월 장로교 총회서 ‘신사참배 결의 무효선언’ 추진

▲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에서 드려진 8.15성회 예배 후 순서자들과 온 성도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대표회장:윤보환 목사)는 지난 12일 오후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전태식 목사)에서 ‘한국교회 우상숭배 일천만 회개 기도운동을 위한 나라사랑 8.15 성회'를 갖고 신사참배 회개와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윤보환 감독은 '거룩한 사명'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거룩한 사명은 예배자가 되어 하나님 앞에 서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켜 행해야 한다”면서 “1903년 원산에서, 1907년 평양대부흥의 역사 가운데 일제치하에서 복음을 방해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신사참배였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장로교 총회가 신사참배를 결의한지 80주년이 되는 해로서 우상숭배 회개를 통해 기도로 하나되고 다시 예배를 회복해 이 민족이 전 세계를 복음화하는 사명자들 되길 축원한다”고 강조했다.

▲ 한기부는 지난 12일 오후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에서 ‘한국교회 우상숭배 일천만 회개 기도운동을 위한 나라사랑 8.15 성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총사업본부장 정여균 목사의 인도로 한국교회 우상숭배 일천만 회개를 위해(문은수 목사), 동성혼 허용 개헌 반대를 위해(정운주 목사), 평화통일을 위해(김학수 목사),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를 위해(유병삼 목사), 민족복음화를 위해(김용식 목사) 뜨겁게 특별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운영회장 전태식 목사의 사회로 박복우 목사의 기도와 김동호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과림감리교회와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성가대의 특송과 대표회장 윤보환 목사가 설교했다.

이어 김혜진 선교사의 헌금특송 및 임성환 목사의 헌금기도가 있었으며, 특별기도와 유무환 목사의 광고, 전희종 목사 선창의 만세삼창이 있은 후 전태식 목사의 인사와 상임회장 임준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한기부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주요교단 총회에서 ‘신사참배 결의 무효선언’을 할 것을 한교총 등 연합기관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10월 7일 인천 영광감리교회에서 ‘한국교회 우상숭배 일천만 회개 기도성회’를 열기로 했으며, 10월 마지막 주에는 서울 광화문이나 서울시청 등에서 순수 회개기도집회인 ‘100만인 신사참배 회개운동 연합집회’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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