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광화문), 세계하나님의성회 가입

지난달 14~15일 실행위원회서 인준…재단법인 설립 추진 이인창 기자l승인2018.07.10 15:44:25l14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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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 총회장:함동근 목사)가 지난달 14~15일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열렸던 세계하나님의성회 실행위원회(World Assemblies of God Fellowship Executive Council Meeting)에서 인준돼 회원교단으로 활동하게 됐다. 

세계하나님의성회는 전 세계 200여개국에서 36만교회, 6천8백만 교인들을 대표하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창립총회를 열어 처음 시작된 때는 1953년으로, 이후 교단 내 분열과 갈등이 이어져왔다. 기하성(광화문)은 기하성(서대문) 내에서 발생한 재정문제에 대한 반발하며, 현재 명칭을 사용하면서 새롭게 교단이 나갈 길을 모색하고 있다. 

기하성(광화문)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총회비전전략 로드맵’을 발표하고 재단법인 설립, 8월 정기총회 개최, 교단 신학교육, 교단언론 운영 등에 대한 원칙과 방향을 밝혔다. 

이인창 기자  tackle21@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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