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기아대책과 MOU

한교총, “구제와 봉사사역 협력해 갈 것” 이인창 기자l승인2018.07.10 15:42:36l14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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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전계헌, 최기학, 전명구, 이영훈 목사)이  NGO 기아대책, 월드비전과 잇달아 업무협약을 맺고 사역영역을 확대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한교총은 단체 내 위원회 설립은 자제하는 대신, 교계 전문성 있는 기구와 협력해 전문사역을 전개해간다는 운영원칙을 갖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전계헌 목사(예장 합동)와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이 참석했으며, 28일에는 최기학 목사(예장 통합)와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이 자리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전계헌 목사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취약아동들의 교육과 자립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에 한국교회가 공동협력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양호승 회장은 “고아들을 위해 펼쳐온 사역을 계속하면서 한국교회에 이 사역이 더 확대될 수 있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최기학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표해 일해온 기아대책을 지지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음으로 더욱 이웃을 섬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바랐으며, 유원식 회장은 “하나님 나라의 성취라는 우리 모두의 가치와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의 결의를 다시 한번 다지게 된다”고 전했다. 

 

이인창 기자  tackle21@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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