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부흥 위해 한인 성도 총력전도

국제도시선교회, 오는 23~30일 뉴욕서 전도운동 이인창 기자l승인2018.07.10 15:37:26l14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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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만 하루 100여개 이상 교회가 문을 닫고 있습니다. 38만 교회 중 10년이 지나면 30만 교회가 문을 닫을 수 있는 추세입니다. 미국 선교사들에 의해 시작된 한국교회가 복음의 빚을 갚아야 할 때입니다.”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김호성 목사)가 오는 23~30일 7박 8일 간 미국의 심장부이자 전 세계를 움직이는 중심지, 뉴욕에서 대대적인 전도운동 ‘2018 리바이벌 포 아메리카’(REVIVAL MOVEMENT FOR AMERICA)를 진행한다. 

올해로 6회 째 진행되는 전도운동에는 미국 내 한인교회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신앙인들이 참석해 뉴욕시민들에게 노방전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복음을 선포하게 된다. 지난 5회에만 20만명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할 정도로 운동력이 상당했다.  

특히 28일에는 2005년 처음 시작된 뉴욕성시화 총력 전도대회에 참여한다. 이날은 뉴욕뿐 아니라 인근 워싱턴, 보스턴, 샬롯 등 주변 도시에서 성도들이 참석해 하루 종일 전도에 매진하게 된다. 29일 주일날에는 뉴욕 한복판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약 3시간 동안 예배가 진행된다.

전도대회 참가자들은 23~27일 사이, 미국과 뉴욕에 대한 역사문화적 이해에 대한 강의를 듣고, 주요 대학과 유엔본부 등을 탐방하는 비전트립을 하게 된다. 이 때 곳곳을 다니며 거리 전도를 하게 된다. 

김호성 목사는 “미국을 선교하는 것은 한국 부흥과 세계부흥과도 직결된다. 뉴욕에는 400개 민족이 있고, 187개 언어가 사용되고 있다. 세계를 움직이는 도시에서 전도한다는 것은 한번에 세계를 대상으로 선교하는 의미가 있다”며 전도운동에 동참을 요청했다. 

이인창 기자  tackle21@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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