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하계 교역자 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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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회, 하계 교역자 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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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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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4일 설악 포유리조트

▲ 서울노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설악 포유리조트에서 ‘2018년 하계 교역자 수련회’를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노회장:추재호 목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설악 포유리조트에서 ‘2018년 하계 교역자 수련회’를 개최하고 친목을 도모했다.

노회 교육부(부장:송정섭 목사)가 주관한 이번 수련회는 ‘일어나 함께 가자’란 주제 아래 100여 명의 교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날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2차례의 강의와 워크샵, 시찰대항 족구대회 및 윷놀이가 있었다.

개회예배는 김동준 목사의 사회로 김형철 목사의 기도와 교육부장 송정섭 목사의 ‘우리는 양입니다’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으며, 노회장 추재호 목사의 환영사가 있었다.

첫날 저녁은 살맛나는교회 이병선 목사가 강사로 나서 ‘목회와 복지’에 대해 강의했으며, 둘째날은 추재호 목사가 ‘목회와 영성’에 대해 강의했다. 워크샵은 증경노회장 정현옥 목사가 ‘시대를 담아 내는 새로운 서울노회가 되자’를 주제로 발제했으며, 시찰대항 체육대회에 이어 시찰별 모임으로 친목을 도모했다.

셋째날은 노회 서기 한제희 목사가 강도사와 전도사들을 대상으로 교육했으며, 추재호 노회장이 월례회와 폐회예배를 인도한 후 모든 행사를 마쳤다. 서울노회=한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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