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쇼의 두번째 뮤지컬 '드림호-ARK의 비밀'

무료에도 '고퀄' 호평…20일부터 건대 새천년홀에서 손동준 기자l승인2018.07.09 10:48:28l수정2018.07.09 13:41l14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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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쇼의 새로운 가족뮤지컬 ‘드림호-ARK의 비밀’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드림호-ARK의 비밀’은 꿈을 이뤄주는 배 ‘드림호’를 배경으로 선장이 되기 위해 서로 의심하고 경쟁하지만 결국 하나님 나라의 귀한 가치를 배우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즈쇼의 전작 뮤지컬 ‘그의 나라를 찾아서’의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힙합과 댄스뮤직 등 재미있는 음악과 더불어 초대형 LED로 구현되는 미디어 파사드쇼가 기대를 모은다.

전작인 ‘그의 나라를 찾아서’는 지난 2016년 12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서울과 광주, 대전을 오가며 총 120회의 공연을 진행했다. 무려 6만5천여 명의 관객에게 복음을 선물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한명이라도 더 많은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야한다는 ‘고집’으로 모든 공연이 무료로 진행됐다.

히즈쇼의 백종호 대표는 “총 7억원의 재정이 투입됐지만, 복음이 더 많은 어린이와 가정에 전해져야 한다는 사명으로 10%의 재정 후원과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끝까지 ‘무료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며 “하지만 무료 공연이라고 해서 결코 얕봐서는 안 된다. 공연의 높은 완성도 때문에 객석은 매회 매진됐고, 연장 공연까지 이뤄졌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이었지만, 함께 온 부모님들도 신앙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자랑했다.

히즈쇼의 가족뮤지컬 시즌2 ‘드림호-ARK의 비밀’은 전작 ‘그의 나라를 찾아서’와 마찬가지로 국내 최고의 기독교 뮤지컬 제작 및 공연의 노하우를 가진 바이블루트가 맡아서 진행한다. 백종호 대표는 “여전히 무료 공연이라는 재정적 어려움이 존재하지만 더 많은 가정과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을 꺾지는 못했다”며 “복음울 전하는 것이 어려운 시대지만, 문화라는 매력적인 옷을 입은 ‘복음’은 가족과 어린이들의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찾아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오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진행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두 번 공연하며, 금, 토, 공휴일은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세차례 공연된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후원티켓 구매 및 무료로 초대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의-바이블루트, 전화:02-764-9102)

손동준 기자  djson@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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