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독교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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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취임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07.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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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서미순 목사 취임 감사예배

▲ 세계기독교부흥사협의회는 지난달 2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세계기독교부흥사협의회(총재:진동은 목사) 대표회장 서미순 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지난달 2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거행됐다.

대표회장에 취임한 서미순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대표회장으로 다시 세워주신 하나님과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세기협 대표회장에 연임시켜 주심의 뜻을 받들어 부흥사 연수교육과 집회로 회원들의 자질향상과 부흥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총재 진동은 목사가 대표회장 서미순 목사(오른쪽)에게 취임축하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예배는 사무총장 주영임 목사의 사회로 총강사단장 노홍균 목사의 기도와 강사단장 박봉섭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총재 진동은 목사가 ‘꼭 필요한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회계 김희태 목사의 헌금기도와 김계화 송은숙 서기원 김혜경 목사의 특별기도가 있었다.

이어 임원들에 대한 임명패 전달이 있었으며, 총괄본부장 조래자 목사의 대표회장 약력소개, 서미순 대표회장의 취임사가 있은 후 합동부흥사회 대표회장 윤금종 목사의 축사와 총회부흥사회 증경회장 정장수 목사의 격려사,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총재 엄신형 목사의 권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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