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작은교회동역센터 가입’ 시작

목회자-일반 신자 모두 활동 가능 공종은 기자l승인2018.06.26 10:36:46l14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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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제자도, 거룩한 공 교회성, 공의의 공공성 지향, 진실한 공동체를 추구하는 건강한작은교회동역센터(공동대표: 오준규 목사, 이진오 목사. 이하 건작동)가 출범과 함께 목회자와 일반 신자들에게 문을 열고 가입을 받는다.

한국 교회가 홀로 빛나는 대형 교회에서 더불어 아름다운 건강한 작은 교회로 재편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하면서 최근 출범한 건작동은, 분립과 분가를 통한 의도적 작은 교회를 이루어 가는 것은 물론, 작은 교회의 가치를 지향하는 목회와 이런 가치에 부합하는 운영, 그리고 개인적이고 교회적인 행함을 실천하게 된다.

건작동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는 네 가지. 공동체로서의 교회는 진실한 신앙과 삶을 공유하는 곳이라는 ‘진실한 공동체’, 교회의 건강함은 결국 신자의 건강함이며, 신자가 건강하다는 것은 일상의 삶에서 제자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일상의 제자도’를 추구한다. 그리고 ‘거룩한 공교회성’으로서의 모든 교회는 지점 교회가 아니라 공 교회의 지 교회로서 정당한 치리에 순복한다. 또한 ‘공의의 공공성’과 관련한 지역 교회는 지역과 시대를 향한 공공성을 행하고 공적 책무를 다한다.

가입을 위한 문의는 전화(010-8955-2520)나 이메일(greatc@hanmail.net)로 할 수 있으며, 건작동 페이스북(www.facebook.com/groups/reshaping)을 운영하고 있다. 목회자와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지만, 기독교 주요 교파에서 이단/사이비나 교류 금지로 지정된 사람이나 단체, 교파, 신학교 등의 출신이나 가입자들은 가입할 수 없다.

공동대표 이진오 목사(세나무교회)는 “한국 교회가 신학적 타락과 윤리적 부패를 극복하고, 성경의 가르침과 기독교 정신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작은 교회로 재편돼야 한다”면서, “건강한작은교회동역센터를 통해 개인적이고 교회적인 행함을 실천해 나가기를 원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공종은 기자  jekong@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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