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중앙교회, 2018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 거행
상태바
새중앙교회, 2018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 거행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06.25 2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명 은퇴, 장로 4명 안수집사 55명 등 권사 포함 349명 일꾼 세워

설립 35주년 기념 지난 24일 안양노회 주관으로

▲ 새중앙교회는 설립 35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2명의 은퇴장로와 349명의 항존직을 세우는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새중앙교회(담임:황덕영 목사)는 지난 24일 교회설립 35주년을 기념해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를 드리고 349명의 새로운 일꾼을 세웠다.

황덕영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설립 5주년을 맞이한 새중앙교회가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주님의 몸된 교회에 충성할 신실한 일꾼을 택하고 훈련하여 임직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성령충만함으로 말씀 안에서 지혜가 넘치고 능력있는 기도로 교회에서는 신앙의 아름다운 본이 되고 세상에서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안양노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노회 서기 김순찬 목사의 사회로 직전노회장 김영익 목사의 기도에 이어 연합성가대의 찬양과 총회장 유충국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유충국 목사는 ‘하나된 미래를 위하여’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섬김의 모습을 보이며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신앙생활을 하시길 바란다”면서 “우리는 희생이 없이는 성공이 없듯이 우리의 신앙도 희생을 통해 성공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또“오늘 은퇴하시는 장로님들과 더불어 임직자들은 성령 안에서 연결된 신앙의 동지이며, 교단의 리더교회인 새중앙교회가 성령안에서 하나된 모습을 통해 리더의 역할을 잘 감당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 은퇴식은 김종록 장로와 송순천 장로의 소개와 기도, 공포, 기념패 및 기념품 증정에 이어 증경노회장 이태윤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3부 임직 및 취임식은 서약과 장로임직, 성의착의, 공포, 안수집사 임직 및 인준, 공포, 권사와 명예권사 취임 및 인준과 공포가 있었다.

이어 증경총회장 장종현 목사의 축사와 노회장 박득수 목사의 권면이 있었으며, 서울장신대 조경화 교수의 축가와 장로 임직패 전달 및 전국장로회연합회장 안문기 장로와 안양노회 장로회장 윤정원 장로의 기념패 전달이 있었다.

이날 임직식을 통해 김학길 장로 외 3명, 구승회 안수집사 외 54명, 강경례 권사 외 222명, 강덕순 명예권사 외 66명 등 총 349명이 항존직에 임명됐다.

임직자들은 “아무 공로 없는 저희들을 임직에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면서 “예수님의 가르치심과 담임목사님의 선교비전에 순종하는 선교적 삶을 통해 교회와 성도님들을 겸손하게 섬기며 아름답게 동역하는 임직자들이 되도록 성실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축사를 전한 장종현 목사는 “새중앙교회가 지속적으로 부흥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임직식을 하게 됨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선교에 더욱 힘쓰는 총회의 자랑인 교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영적지도자인 원로목사님과 신앙생활 하심을 축하드리고, 원로목사님의 영적지도력을 이어받은 담임목사를 모시게 됨을 축하드리며, 교회의 일꾼으로 선택받아 직분자가 됨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권면을 전한 박득수 목사는 “주님 앞에 서는 그날에 더욱 영광을 누리는 직분자 되길 바란다”면서 “주님만 바라보는 집중하는 직분자, 모든 사람을 존중하는 직분자, 자신의 언행심사는 신중하게 하는 직분자들이 되길 권면한다”고 말했다.

▲ 새중앙교회 349명의 임직자들이 예배에 앞서서 기념촬영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