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동부교회, 제7회 디아코니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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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동부교회, 제7회 디아코니아 세미나 개최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06.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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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과 17일 ‘마을목회와 디아코니아’ 주제로

▲ 춘천동부교회는 지난 10일과 17일 두 번에 걸쳐 ‘제7회 디아코니아 세미나’를 개최했다.

춘천동부교회(담임:김한호 목사)는 지난 10일과 17일 두 번에 걸쳐 ‘제7회 디아코니아 세미나’를 개최했다. 춘천동부교회는 지난 2012년 이래로 사회의 약자들과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 매년 ‘디아코니아 세미나’를 개최하며 한국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겨 오고 있다. 올해는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속으로’라는 총회 주제에 맞추어 제7회 디아코니아 세미나 주제를 ‘마을목회와 디아코니아’로 정했다.

세미나 첫 날 강사로 나선 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학교수인 한국일 박사는 ‘선교적 교회와 디아코니아’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선교적 교회와 디아코니아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명했으며, 오늘날 신뢰를 잃어버린 교회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마을 속으로 들어가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는 선교적 교회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17일 주일에는 현재 총회 자립화 교육기획위원과 사회봉사부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부천 새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원돈 목사가 ‘마을 돌봄과 디아코니아’라를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지난 10일에는 한국일 교수가 마을목회에 대한 이론을 설명했다면, 17일은 마을목회에 대한 실제적 사례를 새롬교회 사역을 통해 어떻게 실천되었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춘천동부교회는 디아코니아 세미나의 후속프로그램으로 마을목회의 배움을 이론으로 머물지 않기 위해 모든 성도들이 24일 3부 예배 후 각 교구별로 ‘농촌교회와 함께 하는 예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춘천동부교회는 농촌교회와 함께하는 예배를 통해 도시교회와 농촌교회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한국교회에 제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춘천지역 교회 목회자, 기관 단체장, 성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마을목회에 대한 의미를 재조명하고 디아코니아와의 연관성에 대해 이론과 실제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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