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된 지방신학교 2018년 입학생 구제 안 한다

지난 4일 신학위원회 회의, 총회 결의 이전 신학생만 구제하기로 이현주 기자l승인2018.06.12 17:33:28l14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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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신학위원회(위원장:김진범 목사)는 지난 4일 회의를 열고 총회인준신학교에서 취소된 신학교 재학생들의 구제 안건을 논의했다.

신학위는 총회 임원회로부터 이첩된 대구신학교를 비롯해 2017년 총회 결의에 따라 인준이 취소된 신학교에 대하여 총회 결의 이전 입학생이 졸업할 때까지만 폐쇄를 유예하고 2018학년도에 신입생이나 편입생을 받은 학교는 즉각 폐쇄하고 모든 책임은 학교장이 지도록 했다.

지난해 총회 결의에 의해 취소된 신학교 중 여수,연합, 경북, 대구, 강원, 영서신학교는 이번 신학위 결정에 따라 2017년도 재학생이 졸업할 때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
총회 결의를 위반하여 모집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총회가 구제할 수 없으며, 학교도 즉시 폐쇄해야 한다고 통보키로 했다.

각 신학교 실태보고는 오는 29일까지 사무국에서 접수받기로 했다.

이현주 기자  hj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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