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힌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 전하다

새생명운동본부, 경북북부제2교도소 영성집회 및 성찬식 이석훈 기자l승인2018.06.10 15:17:10l수정2018.06.10 15:21l14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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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례 집회에 연인원 500여명 참석

▲ 새생명운동본부에서는 매년 청송지역 교도소를 방문해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영성집회를 갖고 있다. 마지막 집회에는 성찬식이 거행됐다.

사단법인 새생명운동본부(이사장:엄기호 목사, 상임이사:이주형 목사)에서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청송에 위치한 경북북부 제2교도소를 방문해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영성집회와 성찬식을 개최했다.

‘우리시대 예수가 답이다’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생명운동본부가 소외되고 그늘진 곳으로 알려져 있는 청송지역을 선정, 수용자들의 교화를 위하여 시작한지 올해로 20년째가 됐다.

첫날 오후집회는 실행위원 조춘일 목사(예심교회)가, 둘째날 오전집회는 상임이사 이주형 목사(오정성화교회)가, 오후 집회는 이사장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말씀을 전했으며, 특별히 이번 마지막 집회에서는 성찬식도 함께 거행했다. 성찬식은 이주형 목사의 집례로 전남호 김영수 이승복 이재택 조덕원 목사가 배병과 배잔위원으로 참여했다.

▲ 첫날 집회에서는 새생명운동본부 실무진들이 특송을 했다.

이밖에 이번 집회에는 사무총장 박희원 목사 외에 이재택 목사, 이승복 목사, 조덕원 목사 등이 순서를 담당, 첫집회에서 실무진들이 특송을 했으며, 오정성화교회 찬양팀과 명성교회 찬양단도 설교에 앞서 특송을 했다.

이번 집회에는 수형자와 교도관, 기타인원 등 시간마다 130~160명 등 연인원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집회 시간마다 예심교회와 오정성화교회, 성령교회의 제공으로 빵과 음료수가 제공됐다.

이번 집회를 인도한 상임이사 이주형 목사는 “매년 수용자들을 위한 영성집회를 갖게하신 하나님과 협조해 주신 이사장님과 이사님들, 그리고 교정공무원들과 후원자들의 기도와 협력에 감사드린다”면서 “갇힌자들을 돌아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지금까지 왔은데 주님 오시는 날까지 귀한 사역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석훈 기자  sh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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