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극동방송 운영위원 한 자리에

지난 1~2일 '2018 극동방송 전국 운영위원 수련회' 손동준 기자l승인2018.06.08 16:13:05l수정2018.06.08 16:14l14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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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극동방송 전국 운영위원 수련회가 지난 1~2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열렸다.

전국의 극동방송(이사장:김장환 목사) 운영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부로 다가오는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 극동방송 전국 운영위원 수련회’가 지난 1~2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국 900여 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선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통일을 기도로 함께 준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첫째 날 개회예배에서는 미국 트리니티 침례교회 랄프 색소톤 목사(Ralph Sexton)가 설교자로 나서 ‘리더로서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소망교도소 부소장인 박효진 장로가 ‘하나님은 아무도 포기하지 않는다’란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극동방송 전국 운영위원장 권오영 장로는 “2018 전국 극동방송 운영위원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은혜를 경험했다”며 “다시 한 번 방송 사역의 중요성을 깨닫고, 앞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극동방송에 더욱 헌신하리라 다짐하게 됐다”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극동방송 운영위원회는 순수 헌금으로 운영되는 극동방송이 재정난으로 운영이 어려울 때,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단체다. 1980년 9월 18일 32명의 후원자가 모여 방송사의 어려운 상황을 듣고 재정적으로 돕기로 결의함으로써 결성이 됐고, 지금까지 전국 12개 지역에 극동방송이 세워질 때마다 운영위원회가 조직되어 동역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왔다. 

손동준 기자  djson@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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