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부흥의 주역은 사모입니다”

국내교회살리기운동본부, 지난달 24일 사모 성령집회 이현주 기자l승인2018.05.16 15:04:44l수정2018.05.16 15:12l14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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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는 교회 부흥의 주역입니다. 성령 충만한 사모가 되어 남편 목회에 큰 힘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지난달 24일 국내교회살리기운동본부가 주최한 ‘제1회 목회자 사모 성령집회’에는 총회 산하 1백여 명의 사모들이 모였다. 성령집회가 열린 동선교회는 작은 교회에 희망을 주고, 한국교회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헌신적인 곳이다.

작은교회 살리기 운동을 전개해온 박재열 목사의 곁엔 고복희 사모가 있었다. 강사로 나선 고복희 사모는 “사모의 내조가 교회와 목회자를 살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모의 역할이 남편의 목회에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 고 사모는 “작은교회 살리기 운동이 남편 목사님의 사역이었다면, 나는 앞으로 ‘목회자 사모 살리기운동본부’를 통하여 사모의 아픔과 경험을 나누고 성령 충만한 내조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또 “지금까지 같은 사모의 길을 걸어온 선배사모로서 이 자리에 함께 모인 총회산하 목회자 사모님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위로와 소망을 전했다.

국내교회살리기운동본부 사무총장 최상용 목사도 강사로 나서 “진정한 변화는 삶의 목적과 의미가 새롭게 되는 것이며 은헤 받은 사모, 성령 충만한 사모로 변화되어 목회자를 내조하고 교회를 부흥시키는 능력있는 분들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성령집회는 총회 산하 수도권과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사모들이 참석했으며, 목회사관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사모도 참석했다.

국내교회살리기운동본부는 이번 1회 사모 성령집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동선교회 박재열 목사가 중식비를 제공하며 성도들과 함께 오찬의 교제를 나눴다.

이현주 기자  hj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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