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손봉호·강영안)이 교회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에대한 성경적 지침을 마련하기위한 공개포럼의 자리를 마련했다. 기윤실은 지난 7일 강남교회(담임:송태근목사)에서 건강교회 월례포럼을 개최하고 김동호목사, 이광수변호사, 이의용장로 등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제직회와 당회의 역할분담 등 교회재정 투명성 유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김광오기자(kimko@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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