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캄 목사로서 품위와 권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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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캄 목사로서 품위와 권위 지킨다”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04.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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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캄 목사안수 후보자 연수교육 및 안수식

지난 16일 교육에 이어 23일 190명 목사안수

▲ 카이캄 제37회 목사안수식이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려 190명이 새롭게 안수를 받았다.

(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 제37회 목사안수식이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려 190명이 새롭게 안수를 받고 카이캄 회원 목회자로 세워졌다.

이번 목사안수식에는 총신대, 침신대, 감신대, 고신대, 백석대, 서울신대, 장신대 등 국내 33개 대학원과 보스톤, 예일, 탈봇 등 해외 13개 대학원 졸업생들이 함께했다.

방송인 이성미 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대표기도하고, 케네스 배 목사(NGI 대표)가 성경봉독한 후 김상복 목사(카이캄 고문)가 ‘복음의 사역자’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택하심을 감사하며 안수를 받으시길 바란다”면서 “오늘 안수를 받으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총진군하겠다는 사명을 다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어디든지 누구에게든지 가서 복음을 전함으로 여러분 한 사람 덕분에 많은 이들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영희 목사(한중사랑교회)의 헌금기도에 이어 합심기도 시간에는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와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 마평택 목사(새순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와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영성과 부흥을 위해,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를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2부 안수식에서는 송용필 목사가 안수위원을 소개했고, 안수자들에게 서약을 받았으며, 조별로 등단해 안수식이 진행됐으며, CCM 가수 주리가 ‘천번을 불러도’와 ‘부르심’ 특별찬양으로 은혜를 더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욱 총장(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과 이필재 목사(카이캄 고문)가 권면사를, 송용필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송용필 목사는 안수자 남녀 대표로 주석일 목사와 박지선 목사에게 목사안수패를 전달했고, 안수자 대표 이명호 목사가 축도함으로 목사안수식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카이캄은 목사안수식에 앞서 지난 16~18일까지 할렐루야교회에서 제37회 ‘목사 안수자 연수교육’을 가진바 있다.

카이캄의 연수교육은 목사고시의 마지막 과정으로써 필기고사와 면접고사, 인성심리검사에 모두 합격한 안수 대상자들이 카이캄의 목회자로서 자질을 갖추고 교육받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카이캄의 정체성에서부터 시작해 독립교회를 먼저 시작한 중견 선배 목회자들로부터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고, 목회하는 가운데 각별히 주의하고 배격해야 할 이단사이비에 대해 명확히 배우며, 인성심리검사 결과지에 따라 스스로의 내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는 개회에배와 폐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했고, 목회기획국장 고성조 목사는 카이캄을 소개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횃불트리니티상담센터 김은영 교수는 목회자로서 성도들 및 세상과 소통하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치료적 의사소통’ 강의를 통해 설파했고, 최은영 교수는 ‘MMPI와 MCMI의 목회적 적용’을 주제로 인성심리검사와 관련해 내면을 돌아보고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대종교 탁지원 소장은 ‘날마다 진화하는 이단들의 포교전략과 분석, 대응방안’을 주제로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이단사이비들의 최근 동향들을 전하며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연수교육에서는 카이캄 선배 목회자인 갈보리교회 이웅조 목사와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FWIA 김윤희 대표 등도 참석해 강의를 전했다.

▲ 카이캄은 지난 16~18일까지 할렐루야교회에서 제37회 ‘목사 안수자 연수교육’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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