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노스합창단 제45회 정기연주회 개최

5월 14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서 이석훈 기자l승인2018.04.16 21:17:02l수정2018.04.16 21:18l14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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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칸타타 4번 ‘죽임 당하신 그리스도’ 등 발표

▲ 아이노스합창단은 1년에 두차례씩 정기연주회를 갖는 가운데 이번에 42회를 맞고 있다.

성악을 전공한 젊은 크리스천들로 구성된 아이노스합창단(지휘:이선우 교수·백석예술대학교)의 ‘제45회 정기연주회’가 5월 14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펼쳐진다.

1996년 창단 이래 그간 꾸준히 바흐의 칸타타와 모텟, 미사 및 헨델의 메시야, 코로네이션 앤텀 등을 연주해 온 아이노스합창단의 이번 45회 정기연주회는 바흐의 ‘죽임 당하신 그리스도’를 비롯해 십자가와 기도, 찬송가 신작성가 등이 발표된다.

후기 바로크 음악의 작곡가이자 교회음악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바흐의 4번 칸타타는 바흐의 칸타타 중 가장 유명한 곡 가운데 하나이며 바흐는 이 곡을 1708년에 완성, 1724년과 1725년에 라이프찌히에서 직접 연주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주제(Thema)가 있는 연주로 best collection과 십자가(Cross), 기도(Prayer) 등의 선곡으로 감동의 무대를 전하게 된다.

▲ 이선우 장로

이번 연주회는 이선우 교수의 지휘로 소프라노 현영애 교수가 특별출연하며, 피아노에 염정은 최한솔 윤경주, 오르간에 김상희, 협연에 아이노스챔버앙상블이 함께해 회중들이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연주한다.

한편, 아이노스는 정기연주회 45회를 비롯해 청와대초청연주, 국가조찬기도회, 국회조찬기도회 및 각종 초청연주회 등 495여 회의 왕성한 연주활동을 통해 ‘생명력 있는 성가합창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음반발매에도 심혈을 기울여 자체음반 시리즈 178집, 위촉음반 22장 등 모두 40장의 음반을 발매하여 음반선교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합창단 창단 20주년 감사로 출반된 ‘찬송가 음반’과 ‘이선우작곡 성가합창콜렉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례,추도용 찬송CD’, ‘사순절 음악회’, 성탄캐럴 CD 등 기획연주 및 기획음반을 제작한 아이노스합창단은 앞으로 ‘찬송가 전곡 녹음’을 놓고 기도 중에 있다.

이석훈 기자  sh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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