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화광교회서 6명

▲ 서남노회는 지난 9일 화광교회에서 6명에 대한 목사안수식을 거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남노회(노회장:김근수 목사)는 제49회 정기노회를 맞아 지난 9일 오전 화광교회(윤호균 목사)에서 6명에 대한 목사안수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송모석 조병성 김정임 박정희 김금희 이원희 등 6명에 대한 목사안수식과 함께 점호승 이은향 강도사고시 합격자에 대한 인허식이 있었다.

이날 예배는 서기 송인규 목사의 사회로 부서기 윤철현 목사의 기도와 회의록서기 김기성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노회장 김근수 목사의 ‘하나님의 영이 머무는 자’란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강도사 인허식과 목사안수식 후에는 증경노회장 장대환 목사의 권면과 증경노회장 김종길 목사의 축사가 있었으며, 임직자 대표 조병성 목사의 답사 후 임직자 송모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